[화보]황목치승, '서건창 당황케 만든 주루플레이' 입력 2014.08.01 오후 9: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LG 공격 1사 상황에서 황목치승이 좌익수 쪽 안타를 친 후 2루까지 노리다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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