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윤종신, '월간윤종신' 휴간…세월호 애도 동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곡 발표 잠정 연기 등 가요계 잠정 휴업

[이미영기자] 가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의 휴간을 알렸다.

윤종신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간 윤종신' 이번 달 4월호는 휴간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매달 '월간 윤종신'이라는 이름으로 신곡을 발표해왔며, 휴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풀이된다.

세월호 침몰 참사로 가수들은 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하고 공연을 취소하는 등 애도의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종신, '월간윤종신' 휴간…세월호 애도 동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