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명준, '이럴 수가…' 입력 2014.04.18 오후 10:0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롯데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정훈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투수 윤명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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