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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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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서 주요 배역 맡아

[정명화기자] 월드스타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아직까지 배역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요한 비중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과 함께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출연해 터미네이터로 컴백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하며 2015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1,2편과 '레드2' 등에 이어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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