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지진희가 '대장금2'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진희는 최근 조이뉴스24와 만난 자리에서 "출연 요청이 온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진희는 이영애와 함께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해 현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의 토대를 다졌다. 드라마 한류 1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MBC 김종국 사장이 '2013 글로벌 문화 콘텐츠 포럼'에 참석해 제작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대장금2' 제작이 기정사실화됐다. 실제로 '대장금2'는 올해 하반기 편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장금' 인기의 주역인 이영애와 지진희의 출연 여부다. 이에 대해 지진희는 "'대장금'은 저한테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드라마다. 일반 드라마와는 느낌이 다르다"며 "한류의 시작이자 그 영향이 지금까지도 오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뜻깊은 드라마이자 프로젝트"라고 '대장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대장금2'는 이영애씨 캐스팅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이영애씨 남편이니가 어떻게 나와야 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굉장히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진희는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 영화 '길 위에서'가 오는 28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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