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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가방 디자이너 변신…이름 내건 라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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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와 손잡고 가방 디자이너 변신

[정명화기자] 배우 윤은혜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와 손잡고 자신이 디자인한 가방 라인 '그레이스(Grace)'를 출시했다.

디자이너로 변신한 윤은혜는 "아름다움과 실용성 모두 고려해 사이즈와 내부 수납 공간을 구성하고, 핸들의 꼬임은 사만사 타바사와 윤은혜의 인연을 상징하는 의미로 만들었다"며 "가방의 이름은 가방을 드는 사람들의 마인드까지도 아름답게 완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은혜의 영어 이름을 사용해 'Grace'으로 지었다"라고 밝혔다.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한 가방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그레이스 프리미엄 라인'은 개별 넘버링을 통해 총 20개만 출시될 예정이다. 윤은혜의 가방은 라인은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오는 10일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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