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성룡, '인기 여전하네!' 입력 2014.01.13 오후 8: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이과수로 전지 훈련을 떠나기 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공항=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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