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김현석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열한시'는 24시간 후로 타임슬립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물이다.

배우 김옥빈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김현석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열한시'는 24시간 후로 타임슬립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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