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할아버지 추계이, 아버지 추성훈과 함께 나라의 사슴 공원으로 여행을 떠난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한 사랑이는 할아버지가 직접 싼 주먹밥 도시락을 먹고 기분이 좋아져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리는 등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사슴공원에 간 사랑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사슴을 가까이서 처음 본 추사랑은 연신 "코와이(무서워)"를 외치며 눈물을 뚝뚝 흘렸고, 할아버지가 비누방울을 불어주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아빠 추성훈의 목마를 탄 추사랑은 사슴 공포증을 이겨내고 행복한 사슴 공원 여행을 계속했다. 낯을 가리는 사랑이 때문에 아주 어릴 때 빼고는 사랑이를 많이 안아보지 못했다는 할아버지는 오랜만에 사랑이를 마음껏 안고 공원을 행복했고, 할아버지와 손녀는 행복한 미소로 공원을 활보했다.
추성훈은 "할아버지 힘들대"라고 질투했고, 동대사 대불전에 간 할아버지 추계이는 "사랑 영원히"라는 소원으로 가족들의 행복을 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타블로와 딸 하루의 분주한 아침 등교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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