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tvN 신원호 PD가 '응답하라' 시즌3는 없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7일 한 매체는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끝으로 '응답하라' 시리즈가 막을 내린다고 보도했다.
'응답하라 1994'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응답하라 1997'의 후속작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우정 작가, 신원호 연출 등 전작의 제작진들이 또한번 뭉쳐 '응답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신원호 PD는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시즌3 제작에 대한 계획이 아직 없다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라며 "지난해에도 드라마 끝무렵에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또 있고, 회사 내부의 사정과 시청자 반응 등의 조건이 다 맞아떨어질 때 새 시즌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18일 첫 방송된 '응답하라 1994'는 1994년을 배경으로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20부작 드라마. 정우, 고아라, 유연석, 김성균, 바로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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