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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21일 둘째 득남…출산하는 아내 곁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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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모 병원서 3.65kg 아들 순산

[김양수기자] 배우 김강우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1일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조이뉴스24에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가 21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모처 병원에서 3.65kg의 아들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강우는 출산 당시 한무영 씨의 곁을 지켰으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새생명 탄생을 매우 축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우는 영화 '결혼전야' 막바지 촬영 중이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무영 씨와 결혼했으며, 2011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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