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구가의 서', 광고 완판에 해외 선판매 'MBC 효자 드라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미영기자] MBC '구가의 서'가 광고 완판에 필리핀 등 해외에 판매되면서 MBC 효자 드라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MBC에 따르면 '구가의 서'는 필리핀과 홍콩, 캄보디아에 판매됐다.

방송 관계자는 "현재 판매된 세 국가 이외에도 다른 국가들과 계약 중에 있어, 앞으로 판매 규모는 더욱 커질 예정이다"라며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해를 품은 달' 정도의 규모로 판매됐다"고 전했다.

또한 '구가의 서'는 1회부터 8회까지 광고가 전부 판매되며 국내에서도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 8일 첫방송된 '구가의 서'는 아름다운 영상과 극적인 전개,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송 2회 만에 월화극 1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가의 서', 광고 완판에 해외 선판매 'MBC 효자 드라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