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소은, 숙희공주 벗고 봄의 요정으로 새단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배우 김새론이 신비로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소은은 패션지 얼루어와 함께 4월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 특집 화보를 촬영했다.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지진희, 윤승아, 정겨운, 조윤희, 김새론, 양진우, 최유화 등 8명의 스타들이 스티브 J & 요니 P가 디자인한 고릴라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드라마 '마의'에서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의 숙희공주 역을 맡아 사랑을 받은 김소은은 이번 화보에서 새와 함께 화관을 쓰고 싱그러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8인의 셀러브리티가 직접 입고 촬영한 고릴라가 그려진 티셔츠는 4월24일 남산에서 열릴 예정인 '얼루어 그린 캠페인' 행사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쓰여진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소은, 숙희공주 벗고 봄의 요정으로 새단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