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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金夜 최강자…동시간대 1위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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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정글의 법칙'이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는 16.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마존 편에 이어 뉴질랜드 편으로 돌아온 '정글의 법칙'은 첫 방송부터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정글의 법칙'은 뉴질랜드 편 촬영 도중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편에 참가한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정글의 법칙'은 거짓방송"이라고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촉발됐고, 뒤이어 네티즌들이 수많은 증거로 조작 논란을 제기해 '정글의 법칙' PD가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이 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진정성 논란에 휘말린 제작진들의 고심이 엿보였다. 조작 논란을 의식한 듯 사전 답사 장면까지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 첫 방송은 5.8%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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