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요원, '스웨터가 답답해~' 입력 2013.03.08 오전 11:3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이요원이 8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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