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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이대로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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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야왕'이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15.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 12.7%에서 2.6%포인트 상승한 수치. '야왕'은 전날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야왕'은 '학교2013'의 종영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주다해(수애 분)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손에 쥔 하류(권상우 분), 누나 백도경(김성령 분)과 사실은 남매관계가 아니라 모자관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백도훈(정윤호 분) 출생의 비밀이 극에 흥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TV 앞에 불러모으고 있다.

'마의' 역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월화극 왕좌를 굳히고 있는 상황. 과연 '야왕'이 독주 체제를 굳혀가는 '마의'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마의'는 23.7%,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은 4.4%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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