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태훈·전미선·이훈·도지원,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태훈-전미선-이훈, 삼각로맨스 예고

[김양수기자] 배우 도지원, 전미선, 이훈, 김태훈, 이재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KBS 새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 대거 합류한다.

'패밀리' 후속으로 준비 중인 120부작 시트콤 '일말의 순정'은 오는 1월 말 첫 촬영에 들어가며 2월께 첫방송될 예정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태훈은 차기작으로 시트콤을 선택했다. 그간 무게감 있는 역할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던 김태훈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김태훈은 전미선을 사이에 두고 이훈과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극중 김태훈은 17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딸과 함께 사는 철없는 싱글대디 정우성 역을 맡았다. 자신이 근무중인 고등학교에 대학때 친구인 선미(전미선)를 만나고 적극적인 구애를 한다.

전미선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 김선미 역을 맡았다. 전근을 간 학교에서 20년만에 대학시절 첫사랑 정우성(김태훈)을 만나게 된다.

이훈은 선미(전미선)의 엄마친구 아들로, 선미의 오랜 친구다. 변호사라는 번듯한 직업을 갖춘 데다 '마흔살까지 결혼 안하면 나랑 하자'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온 사이다.

이 외에도 이재룡과 도지원은 부부로 호홉을 맞춘다.

이재룡은 거친 외모와 달리 마음은 말랑말랑한 '순정마초' 최민수 역을 맡았다. 학창시절 요정같던 강수지(도지원)와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자신의 사업 실패 이후 억척스럽게 변한 아내를 보며 상처를 받는다.

도지원은 학창시절 청순가련함의 대명사였던 강수지 역을 맡았다. 남편과 아들을 키우면서 억척 아줌마가 된다.

한편, '일말의 순정'은 KBS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최수영 작가와 권재영 PD가 호흡을 맞춰 제작할 새로운 시트콤. 학교 성적과 교우 관계, 짝사랑 등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어른보다 철든 10대들의 사랑이야기와 몸만 성장한 40대 어른들의 사랑이야기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2월 첫 방송예정.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태훈·전미선·이훈·도지원,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