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JYJ 김준수가 전(前) 소속사 SM과의 전속 계약 소송 합의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에센 쉐라톤 호텔에서 '시아 퍼스트 월드 투어 콘서트 타란탈레그라(XIA 1ST WORLD TOUR CONCERT TARANTALLEGRA)'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난 김준수는 "3년 4개월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준수는 "3년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소송이 이어졌는데 미뤄지다가 갑자기 결과가 나와서 오히려 당황스럽기도 하다"며 "'3년 4개월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고 전속 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SM과 JYJ간의 전속 계약 분쟁이 마무리된 날은 김준수가 독일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날이었다. "독일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날, 차 안에서 얘기를 들었다"는 김준수는 "이 안에서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물을 받아서 고무적"이라며 "독일 공연 때문에 멤버들이랑 아직 얘기를 못 나눴다. 한국에 돌아가면 자리를 만들어서 얘기를 빨리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30일 오후 독일 오버하우젠 터비네할레에서 독일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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