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한연노, 미지급 출연료 해결 요구 '촬영 거부'…줄줄이 결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가 미지급 출연료 해결을 요구하며 KBS 프로그램 촬영 거부에 돌입하면서 줄줄이 결방이 우려되고 있다.

한연노는 12일 미지급 출연료 해결을 요구하며 KBS 프로그램 촬영 거부에 돌입했다. 한연노 측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KBS는 수신료가 인상되면 해결하자고 주장했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출연료는 받지 못했다. 출연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의무이고 사명감"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연노의 한영수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11년 9월 합의한 2억 5천여만원에 대한 출연료 미지급 해결 ▲KBS 김인규 사장이 위배한 단체 협약 사항 준수 ▲드라마, 예능 등 총 13억원 출연료 미지급 해결 ▲연기자들의 출연료 현실화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사항의 준수 등 5가지 사항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한위원장은 이어 "이 다섯 가지 사항의 준수에 따라 촬영 거부 투쟁의 수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미지급 출연료 해결을 둘러싼 투쟁에 KBS 1TV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의 촬영이 지연되는 등 벌써부터 촬영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힘내요 미스터김'은 방송 분량에 비해 빡빡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 촬영이 지연될 경우 결방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연노 측이 '힘내요 미스터김'에 이어 '대왕의 꿈', '내딸 서영이' 등 촬영 거부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출연료 미지급에 따른 촬영 거부 사태가 어떤 국면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연노, 미지급 출연료 해결 요구 '촬영 거부'…줄줄이 결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