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학선, '도마의 신이 보여주는 시구' 입력 2012.09.08 오후 5: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대 KIA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도마의 신' 양학선이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마의' 정겨운, 비운의 소현세자 변신 '포스 넘쳐'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