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종영을 3회 앞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독보적인 시청률로 '국민드라마'의 위용을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은 36.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26일 방송된 54회가 기록한 40.7%보다 4.4%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지난 25일 토요일 방송분분 35.4%보다는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넝쿨당'은 여타 주말 드라마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고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종영을 앞두고 결말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방커플' 이희준-조윤희와 '말세커플' 오연서-강민혁이 2인2색 깜짝 프러포즈를 선보이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따. 또 보육원에 간 윤희(김남주 분)가 지환(이도현 분)이를 막 대하는 학부모에게 폭풍 분노, 지환의 엄마임을 자처하는 모습이 담겨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희가 지환을 입양할지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
한편 MBC '메이퀸'과 SBS '다섯손가락'은 모두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무신'은 11.2%, SBS '맛있는 인생'은 9.0%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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