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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정예진 "살 빼려 하루 세시간씩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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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SBS '기적의 오디션' 출신 배우 정예진이 부쩍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미운오리새끼'(감독 곽경택)의 언론시사회에는 오달수, 김준구, 정예진, 조지훈 등 주연배우와 곽경택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김준구 분)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경택 감독의 데뷔작 '영창 이야기'를 새로 각색한 이번 영화에는 SBS '기적의 오디션' 출신인 김준구가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됐다. 개성파 배우 오달수가 고문으로 정신을 놓아버린 '낙만'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동네 미친 여자 '혜림' 역을 맡은 정예진은 한결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예진은 "오디션 당시보다 살을 많이 뺐다. 하루에 세시간이 달렸고 식이요법도 병행했다. 지금은 영화 촬영 당시보다 3kg 정도 더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서 "첫영화라 내겐 너무 간절했다. 지금 4학년 1학기라 졸업을 한학기 남겨뒀는데, 그만큼 너무 간절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곽경택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운 오리 새끼'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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