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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 5개월만에 3.18kg 건강한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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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방송인 현영(35)이 결혼 5개월 만에 출산했다.

현영은 16일 오전 3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16일 현영 소속사 측은 조이뉴스24에 "현영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고, 부모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추후 아이를 위해 제대혈 채취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결혼한 현영의 출산은 결혼 5개월 만이다.

현영은 임신사실을 안 이후 태교에만 전념해왔다. 임신 6개월 차였던 지난 4월께는 Y-STAR '식신로드'의 진행자 자리도 박지윤 아나운서에게 넘겼다. 당시 현영은 태교와 안정을 이유로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현영은 한동안 육아에만 전념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업무 복귀는 올해 말이나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3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회사 임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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