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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올림픽' 2부, 진짜 올림픽에 밀렸다…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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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가 런던올림픽 첫 경기인 남자축구 한국과 멕시코전에 크게 밀리며 부진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 시청률은 7.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부 방송분이 기록한 6.4%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 그러나 한자리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이틀 연속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특히 2부에는 남녀 100미터 달리기와 100미터 허들 등 관심 종목이 몰려 있었으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남녀 100미터 경기에서는 각각 달마시안의 사이먼디와 달샤벳의 가은이 우승 후보들을 꺾고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육상돌로 탄생했다. 또 관심을 모았던 허들 종목에서 샤이니의 민호가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틴탑의 니엘(높이뛰기)과 씨스타의 보라(양궁), 제국의 아이들 동준(양궁) 등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은 15.3%, KBS2TV를 통해 생중계된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1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23.3%를 나타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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