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령' 측 "디도스 공격, 민간인 사찰 다룬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유령'측이 다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령'의 최문석 CP는 11일 오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유령'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앞으로 방송될 촬영분에서는 디도스(DDoS) 공격과 민간인 사찰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령'은 연예인 성상납 문제와 SNS를 통한 인신공격 등 실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루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최 CP는 "앞으로도 유령은 이런 사건을 에피소드식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디도스 공격과 민간인 사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방송할 예정인데, 민간인 사찰의 경우 정부가 민간인을 사찰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민간인이 민간인을 사찰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령'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령' 측 "디도스 공격, 민간인 사찰 다룬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