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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런던올림픽行 가능하나…파업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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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MBC '무한도전' 팀의 런던 올림픽행이 성사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뜨겁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2012 런던올림픽 ID'를 발급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4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진과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멤버 전원에 올림픽 촬영을 위한 ID가 발급됐다 .

MBC 관계자는 "올림픽 특집 촬영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진과 멤버 전원에 대한 ID카드 신청이 이뤄졌다"면서도 "촬영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장담이 힘들다"고 말했다.

현재 '무한도전'은 MBC 총파업 여파로 촬영이 모두 중단 상태이며, 18주째 방송이 결방되고 있는 상황. 촬영 재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런던올림픽 행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올림픽이 열리는 8월까지 파업 사태가 마무리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김태호 PD는 "회사가 정상화된 뒤에 결정될 것이다. 스포츠국 등 다른 부서의 도움 없이 (런던 올림픽 행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한 출연자 관계자는 "제작진으로부터 스케줄을 비워달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 없다"며 "촬영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런던올림픽 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앞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특집 당시 멤버들이 직접 여자 핸드볼 헝가리전 예선 경기 등의 중계에 참여해 큰 인기를 모았다. 오랫동안 안방극장을 비우고 있는 '무한도전' 팀이 런던올림픽 행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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