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주찬-황재균, '9회 줄줄이 들어왔어요' 입력 2012.05.03 오후 10:0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넥센 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롯데 공격 1사 만루 상황에서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김주찬과 황재균이 덕아웃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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