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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코' 첫 생방 미션…1980~2000년대 명곡들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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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부터 '유혹의 소나타' 까지 장르 다양

[권혜림기자] Mnet '보이스 코리아'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로 감동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5일 Mnet에 따르면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의 첫 생방송에서 참가자들은 1980년대 히트곡부터 2030 세대들의 인기곡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중이다.

그룹 송골매 출신 구창모가 1985년 발표한 노래 '희나리'를 비롯,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와 원조 디바 윤시내의 마리아' 등이 브라운관을 향수에 젖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의 댄스곡 '음음음'과 아이비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곡들도 '엠보코'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다가와서', 공일오비의 '잠시 길을 잃다' 등 깊은 감성의 곡들도 소화할 예정.

그 밖에도 이승환의 '좋은날',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선보인다.

백지영과 리쌍 길 코치 팀이 무대에 오르는 '엠보코' 첫 생방송은 오는 6일 밤 10시50분부터 120분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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