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상진-전현무, 맞팔로 전격 화해 "가깝게 지내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오상진 MBC 아나운서와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트위터 맞팔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씻어내고 전격 화해했다.

오 아나운서는 18일 전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선팔합니다 형님. 이렇게 또 친해지네요. 연락한 대로 우리 조만간 봐요 형님. 풀린 오해만큼 생각 차이도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지자고요"라는 글을 남겨 화해를 청했다.

이에 전 아나운서는 "후배지만 참 선배 같은 친구, 이번 일로 나도 정말 많은 걸 배웠어. 고마워 맞팔 완료"라고 흔쾌히 제의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갈등은 최근 전현무 아나운서가 '남자의 자격' 미션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가 오상진 아나운서와 누리꾼들로부터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은데서 문제가 불거졌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박대기 기자는 공정방송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노래하다 성대 결절. 전현무 아나운서는 트윗에 본인 식스팩 자랑하고 낄낄거리며 오락방송 예고. 노조원들은 오늘 우중에 파업콘서트 한다는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라는 내용의 글을 리트윗해 간접적으로 전현무 아나운서를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전현무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방송에 늘 충실해야한다는 소신에 프로그램 홍보 글을 남긴 건데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대로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했습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전 아나운서는 "지금도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신 여러 동료 선후배 여러분께 송구스럽습니다. 웃음도 좋지만 상황을 포괄적으로 보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깊이도 함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상진-전현무, 맞팔로 전격 화해 "가깝게 지내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