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보이스 코리아'가 6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는 평균시청률 5.0%, 최고시청률 5.8%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Mnet KM 스토리온 3개 채널 합산)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서울 지역 시청률은 8.9%로 1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 중 최고의 1분은 타샤니의 '경고'를 부른 백지영 팀의 신지현-조지은의 배틀 라운드. 두 사람의 공연이 끝난 후 참가자인 신지현, 조지은은 물론 원곡을 부른 타샤니까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 날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손승연, 샘 구, 신지현 등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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