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CF소녀 강태경이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생애 첫 정극 신고식을 치른다.
강태경은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서 당당함과 도도함을 갖춘 패션의 아이콘으로, 사진작가 서준(장근석)과 호흡을 맞추는 톱 모델역을 맡았다.
지난 2008년 통신사 CF '오므려 집게'를 통해 지하철 개념녀로 이슈를 낳은 바 있는 강태경은 '사랑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특히, 드라마 일본 로케이션 촬영에선 자신의 장점인 다양한 표정과 시원시원한 8등신 몸매를 뽐내며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강태경은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해주신 윤석호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촬영 전 긴장되는 건 사실이나 신인 인만큼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비'는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그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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