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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소희, '시크&러블리' 야누스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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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걸그룹 대표 베이비 페이스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과 함께한 소희는 특유의 시크한 매력에 러블리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화보에 임했다. 촬영에 앞서 피부 메이크업을 하나도 하지 않은 생얼로 등장한 소희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베이비 스킨으로 포토그래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이번 미네랄라이즈 스킨케어 화보에서 소희는 생얼에 가까운 촉촉하고 윤기 흐르는 피부와 극히 절제된 메이크업만으로도 완벽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 이제 갓 스물을 넘은 나이의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한 것.

바쁜 일정 속 소희의 피부를 지켜준 맥의 미네랄라이즈 스킨케어는 77가지 미네랄 효소 복합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 속에서 이온을 발생시켜 성분흡수력을 더욱 강화한 수퍼 차지드 워터 공법이 적용되어 촉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소희는 "해외에서 많이 활동하다보니 동양인인 제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를 찾게 된다"면서 "소프트한 핑크나 피치톤의 블러셔와 립스틱이 요즘 제일 손이 간다"고 전했다.

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치톤 블러셔는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6개의 소프트한 핑크 및 피치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화보를 위해 소희가 선택한 '풀 오브 조이'와 밝은 복숭아색의 '이모탈 플라워'는 한국의 맥 아티스트들이 개발한 코리아 셰이드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맥 홍보팀의 박미정 부장은 "고양이처럼 시크하면서 도도한 모습과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희를 보며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올봄 미네랄의 윤기로 빛나는 피부 위에 핑크톤 블러셔와 립의 소프트한 컬러를 매치한다면 소희처럼 매력 넘치는 봄날의 소녀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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