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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픽션', 개봉8일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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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픽션'이 개봉 8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배급사 자체집계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개봉 8일만인 지난 7일을 기해 손익분기점인 12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약 15억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러브픽션'은 하정우, 공효진이라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겨털' 소재의 개성 강한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연애 해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는 리얼 스토리로 흥행을 견인 중이다.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러브픽션'은 극장가에서 순항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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