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박선주 유영석 정인 영준이 Mnet '보이스 코리아' 드림팀으로 전격 합류한다.
네 사람은 오는 9일부터 4주간에 걸쳐 방송되는 '보이스 코리아' 배틀 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의 음악 레슨 및 심사를 맡았다. 박선주는 코치 신승훈과, 유영석은 백지영과, 정인은 리쌍 길과, 영준은 강타와 각각 드림팀을 이뤄 참가자들의 레슨을 맡는다.
박선주 유영석 정인 영준은 지난 약 2주 동안 12명의 팀원의 음악 레슨을 코치들과 맡았다. 참가자들이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배틀 라운드에서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는데 힘을 보탰던 것.
각자만의 색깔로 인정받는 네 사람은 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 네 코치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한편 Mnet '보이스 코리아' 배틀 라운드 첫 경연은 오는 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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