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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심사위원 3人 눈물 펑펑…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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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K팝스타'의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생방송 진출 기회를 두고 벌이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재대결 현장이 방송된다.

생방송 진출 최종 결정전 예고 영상에서는 오디션 현장이 눈물바다를 이룰 것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됐다. 계속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박진영, 보아와 함께 눈물에 인색했던 양현석마저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눈물 흘리게 만든 참가자가 누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보아는 "디른 오디션도 이렇게 슬퍼요?"라며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먹여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지난 19일 'K팝스타' 방송이 끝난 후 "다음 주는 눈물바다겠구나.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나"라는 글을 올리며 아직 가시지 않은 먹먹한 감정의 여운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방송 진출을 두고 벌이는 2등들의 재대결 배틀에는 '우승후보' 이미쉘, 박지민과 손미진, 이승훈, 박제형, 오태석 등 쟁쟁한 참가자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생방송에 진출할 최종 TOP10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K팝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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