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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리쌍, 외모 때문에 오디션 탈락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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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그룹 리쌍의 길이 16년 전 외모 때문에 오디션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길은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tvN의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이스 코리아'의 코치로 활약하는 길은 "솔직히 촬영에 임하기 전까지 기대했던 바가 그리 크지 않았다. 결승전에 오르는, 빅4 등 몇몇에게만 기대를 했는데 지금 뽑힌 48명이 노래를 엄청 잘한다.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음악의 미래가 이렇게 밝을 줄 몰랐다"고 참가자들의 수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은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획사에서 16년 전에 겪었던 일이 떠올랐다. 얼굴이 안 된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떨어져 방랑 생활을 했었다"며 "리쌍은 무대에 올라갈 때 무조건 선글라스를 낀다. 어렸을 때 '너희는 얼굴이 안 되니 가려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길은 "도전자들 중에 자신의 비주얼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기획사 오디션 등에 못 나가거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친구들이 좀 있더라. 정말 순수하게 집에서만, 밴드에서만 음악을 하던 친구들이다. 음악을 해오면서 비주얼에 신경을 안 썼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음악을 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반성하게 됐고, 더 열심히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Mnet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 미국 외 30여개 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다.

'보이스 코리아'는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노래만으로 실력을 평가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대를 등지고 있는 4명의 코치는 오로지 도전자들이 들려주는 목소리만으로 트레이닝할 팀원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명의 우승자에게는 현금 1억원에 음반 제작비 2억원이 포함된 총상금 3억원과 닛산 큐브 자동차 1대가 부상으로 주어지고, 영국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음악 도시로 코치와 함께 뮤직 투어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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