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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수현-정일우, 본격 촬영 돌입…신드롬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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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과 정일우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해를 품은 달'은 탄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의 풋풋한 궁중 로맨스로 수목극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방송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흥행의 일등공신인 여진구와 김유정 김소현 임시완 등 아역 배우들의 분량은 6회까지로, 19일 방송되는 6회 중반부터 성인 배우들의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김수현은 지난주부터 조금씩 촬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1일부터 김수현과 정일우 등은 용인 드리미아 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에 본격 투입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우 역의 한가인도 오는 16일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아역들이 호연을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성인 연기자들도 부담감 반, 설렘 반으로 촬영을 준비해왔다. 대본 연습과 캐릭터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서로를 그리워하던 훤(아역 여진구)과 연우(아역 김유정)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졌다.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두 사람의 앞날을 예고하는 비극적 엇갈림이 교차하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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