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수, '사인볼이 얼굴만 하네~' 입력 2011.12.11 오후 1:5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두산 김현수가 11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대형 사인볼에 사인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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