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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MAMA 키스 퍼포먼스, 데뷔 후 가장 떨렸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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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트러블메이커의 현아가 MAMA를 통해 선보인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 뒷이야기를 직접 밝혔다.

현아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데뷔 후 무대 중 가장 떨렸다"고 긴장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로 구성된 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로 트러블메이커의 출격을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현아는 "MAMA 때 관중이 많았다. 리허설을 하는데 떨렸다"며 "손이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다. 무대가 끝나고 내려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우리가 프로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MAMA에서 선보인 무대는 정말 멋있었던 것 같다"고 파격 퍼포먼스를 설명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의 첫무대를 공개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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