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사이즈모어, 클리블랜드와 1년에 500만달러 재계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홍식기자]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추신수와 계속 한 솥밥을 먹게 됐다.

24일 AP 통신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가 됐던 사이즈모어는 이날 친정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연봉 500만달러의 1년 계약에 합의, 팀에 남게 됐다.

사이즈모어는 올해 클리블랜드가 연봉 900만달러의 옵션을 거부하는 바람에 자유계약선수가 됐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사이즈모어에게 다시 접근해 새 계약을 요구했고 사이즈모어는 이를 받아들였다. 사이즈모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자 여덟 개 팀이 관심을 보였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그와의 옵션 행사를 거부함으로써 연봉 900만달러를 주는 대신 바이아웃 50만달러를 포함한 550만달러로 사이즈모어를 잡은 셈이 됐다.

사이즈모어는 2004년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8년까지 부동의 1번 타자와 중견수로 팀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2009년 부상 때문에 106경기에만 출장하더니 2010년과 2011년에는 무릎 부상이 이어지며 두 시즌 합쳐 104경기에 출장하는데 그쳤다. 2010년 타율은 2할1푼1리였고 올해 타율은 2할2푼4리. 메이저리그 경력 8년 동안 통산 타율 2할6푼9리에 홈런 139개를 기록했고 올스타전에 세 번 출전하고 골드글러브를 두 번 수상했다.

무릎 부상이 나을 경우 여전히 팀내 중심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연 예전과 같은 팀 간판 역할을 해낼지는 미지수다.

클리블랜드는 2012년에도 마이클 브랜틀리, 사이즈모어, 추신수로 이어지는 외야진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이뉴스24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사이즈모어, 클리블랜드와 1년에 500만달러 재계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