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만 같아라'는 고향 친구인 세 부부의 가족을 중심으로 삶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 세대와 그늘진 현실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자녀 세대들의 사랑과 화해를 담아낸 작품이다. '불굴의 며느리' 후속으로 11월 21일 첫방송 된다.


배우 박시은이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만 같아라'는 고향 친구인 세 부부의 가족을 중심으로 삶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 세대와 그늘진 현실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자녀 세대들의 사랑과 화해를 담아낸 작품이다. '불굴의 며느리' 후속으로 11월 21일 첫방송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