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년 축사]삼성화재 배구단 신치용 감독 입력 2011.11.02 오전 7: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선 창간 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여태까지 그랬듯이 한 뼘 깊은 뉴스와 빠른 정보로 프로배구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조이뉴스24 화이팅!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감독 신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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