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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장서희, 동갑 女교수 역으로 5년만에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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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배우 장서희가 실제 자신과 똑같은 나이의 여교수 역할을 맡아 5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장서희는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20살의 나이 차를 딛고 사랑에 빠지는 여교수와 제자의 이야기를 연기했다.

장서희는 남부러울 것 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사랑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 40세 여교수 '혜정'역을, 정석원은 갑자기 그녀앞에 나타나 마음을 뒤흔드는 20세 연하의 매력적인 남학생 역을 맡았다.

30년 연기 내공과 지적인 분위기로 교수 역할을 소화한 장서희는 40살이 된 올해 동갑 캐릭터를 맡아 공감 연기를 선보인다.

장서희의 파트너로는 가수 백지영의 연하 연인으로 화제를 모은 정석원이 호흡을 맞췄다.

현재 장서희는 내년 2월 북경B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한중 수교 20주년 드라마 '서울임사부'의 주연을 맡아 드라마 촬영 및 홍보에 한창이다. '사물의 비밀'은 오는 11월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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