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채원 미모, '부산에도 소문이 자자~' 입력 2011.10.08 오후 10:5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박해일이 관객들에게 "(문)채원씨 직접 보니 너무 예쁘죠?"라고 말하자 문채원이 웃고 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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