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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셀카 유출' 스칼렛 요한슨, 언론사 고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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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해 강력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의 변호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누드 사진을 게재한 일부 언론사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 사진 삭제를 요구했다. 변호인은 "도난당한 개인의 사진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사진을 삭제하지 않을 시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문제의 사진은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셀프 누드 사진으로, 욕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뒷모습과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총 2장이다. 요한슨은 사진 유출과 함께 FBI에 해킹에 대한 정식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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