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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까도남 등장! 현빈 떠난 안방극장, 이동욱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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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강지욱 역 이동욱, 폭풍 고백으로 여심 '흔들'

[장진리기자] 이동욱이 '폭풍 고백'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이동욱은 까칠한 듯 자신의 속내를 폭발시키는 고백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연재(김선아 분)는 임세경(서효림 분)에게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데 이어 모든 재산을 가압류 당하는 위기를 맞았다. 무릎 꿇고 사과하라는 세경의 협박에도 당당했던 이연재는 갑작스러운 가압류에 당황하고 결국 강지욱(이동욱 분)을 찾아간다.

할 말이 있다는 연재의 말에 집으로 찾아오라고 말한 강지욱은 고민하며 옷을 고르고 일부러 테이블에 책을 펴놓는 등 어쩔 줄 몰라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임새경 때문에 집 앞까지 찾아온 이연재를 외면하고 오페라를 보러 간다.

그러나 강지욱은 공연장을 박차고 나오고, 집 앞에서 3시간을 넘게 자신을 기다린 이연재를 만나 자신도 알 수 없는 감정이 폭발한다. "너 대체 뭐야"라고 분노한 강지욱은 "이연재씨 통장에 당장 3억 입금하라"고 전화를 걸고 "그 돈 입금되면 가압류랑 상관없이 당신 돈 찾아쓸 수 있다"고 차갑게 말한다.

"3억 주는 게 무슨 뜻인 줄 알아? 내가 반지 훔쳤다고 인정한다는 뜻이야. 너한테 돈 받으면 그건 안 갚아도 되는거니"라고 소리치는 이연재에게 강지욱은 "돈 받고 가라. 그리고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마.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으니까"라고 거칠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여심을 매료시켰다.

전역 후 '여인의 향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동욱은 강지욱 역으로 순식간에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며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할 기세다. 매사에 까칠하면서도 이연재 앞에서는 은근히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는 까도남으로 현빈에 이어 다시 한 번 '까도남 앓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현빈이 떠난 안방극장에서 '신 까도남' 이동욱이 어떤 모습으로 여심을 울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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