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의기자] LG 트윈스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오는 8일과 9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10번 타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LG 선수들의 사인볼 200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잠실구장 중앙매표소 옆에서 포토존을 운영한다. 경기 중에는 '당뇨병 OX 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당뇨병 환자를 위한 희망 앨범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LG 트윈스의 '서울의 모정' 응원가를 부른 주인공이기도 한 인기 가수 캔은 경기 전에 응원가를 직접 부르며 축하 공연을 펼친다. 당뇨병으로 인해 지난 2003년 은퇴한 전 LG 트윈스 선수 심성보는 8일 경기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희망 시구에 나선다.
이외에도 9일에는 경기 전 서울대 어린이 병원 의사가 어린이들을 직접 검진하는 '사랑의 병원'을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운영한다. 10일 경기 전에는 '어린이 외야 수비왕' 그라운드 이벤트와 박경수, 윤상균의 팬 사인회(중앙출입구, 선착순 70명)가 열린다.
경기 중에는 임피리얼 팰리스 세부 리조트와 함께 하는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