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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해' 윤은혜, 스태프에 보양식 이어 청바지 100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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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이하 '내거해')의 윤은혜가 스태프들에게 보양식 이벤트에 이어 팀복 100벌을 선물해 화제다.

지난 23일 종영을 앞두고 더욱 바쁘게 진행되는 '내거해'의 촬영장에 청바지 100여벌이 배달돼 눈길을 모은 것. 이는 윤은혜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드라마 팀복으로 드라마 스태프 모두를 격려하기 위한 선물이었다.

윤은혜가 '내거해' 팀을 위해 준비한 팀복은 '윤은혜 청바지'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DPSR 청바지. 윤은혜의 센스 있는 팀복 선물에 촬영장은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는 후문. 이 청바지는 드라마마다 '윤은혜 스타일'을 탄생시켰던 윤은혜가 극중 즐겨입던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워싱과 핏이 좋아 데님 마니아들 사이 입소문이 나 있다.

청바지 업체인 DPSR 관계자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핏이 윤은혜씨를 비롯해 여성들의 각선미를 살려줘 최근 인기"라며 "드라마 속에서 윤은혜씨가 자주 착용한 덕분에 수입 브랜드 일색의 국내 청바지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인 DPSR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올라갔다"고 전했다.

한편 '내거해'는 기준(강지환 분)과 함께 참석한 파티 도중 파면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 아정(윤은혜 분)이 위태롭게 파티장을 뛰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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