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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야구팬 "삼성, LG, 롯데 다득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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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대상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넥센, SK 다득점 가능성 낮아…21일(화)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

국내 야구팬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LG, 롯데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목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21일(화) 열리는 2011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45.35%), LG(44.59%), 롯데(42.88%)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22.31%)과 SK(30.99%)는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팀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한화(17.01%), KIA(14.01%), 삼성(14.0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8.17%)와 넥센(8.42%)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하위권의 한화, 넥센, 두산과 맞붙는 삼성, LG, 롯데의 다득점이 전망됐다"며 "LG가 주전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5연패를, 롯데가 높은 팀 타율(0.274)에도 불구하고 최하위 넥센에 2연패를 당하는 등 변수가 있을 수 있어 현재 순위 외에도 최근 각 팀의 전력 변화나 득점대 등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화)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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