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로맨스타운'에서 베트남 식모 뚜 자르 린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예원이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엠톡(Mtalk)' 7월호 표지촬영 현장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예원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에서 불량서클 '소녀시대' 리더로 웃음을 안겨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KBS2 수목극 '로맨스타운'에서 베트남 식모 뚜 자르 린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예원이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엠톡(Mtalk)' 7월호 표지촬영 현장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예원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에서 불량서클 '소녀시대' 리더로 웃음을 안겨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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